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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불법유통' 국민이 함께 잡는다…연말까지 제보 가능해
출처:bada 편집 :编辑部 발표:2023/07/14 17:31:26
'2023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구민 참여 프로그램' 개시
온라인상 불법적으로 떠도는 개인정보를 국민과 함께 찾아 피해를 방지하는 '2023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구민 참여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1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소통포럼실에서 '2023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니터링단은 평소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있는 전국의 대학생·대학원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개인정보 불법 유통 게시물 탐지 방법 교육, 개인정보 보호 분야 명사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모니터링 단원은 올해 12월까지 개인정보 불법 유통 게시물 탐지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주요 서비스 체험과 홍보 등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제고 활동을 전개한다.
개인정보위와 KISA는 모니터링단 외에도 국민제보 기간을 운영해 불법 유통 게시물 신고에 일반 국민 모두가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 제보 기간은14일부터 연말까지 운영되며, 국민 누구나 불법 게시물을 발견하면, 개인정보위·KISA가 운영하는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사를 통해 위법 게시물 확인된 건은 사업자에 삭제 요청 등을 진행한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개인정보 유·노출로 인한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은 큰 의미가 있다"며, "개인정보위는 국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조성을 위해 개인정보 위험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의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개인정보 보호 전문기관으로서 개인정보 불법유통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개인정보 보호 문화 조성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