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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전기 계열 브릭메이트, ‘AI 사업’ 출사표

    출처:bada    편집 :编辑部    발표:2023/07/20 17:25:44

    생성 인공지능 기반 ‘LinguaSync-AI’ 출시 임박

    네이버클라우드와 MOU…클라우드부터 AI까지

    브릭메이트 회사 로고

    브릭메이트 회사 로고

    금호전기 계열 IT 자회사 브릭메이트는 생성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실무자들의 협업체계 혁신을 도모하는 AI 플러그인 ‘LinguaSync-AI’를 개발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연내 글로벌 마켓 출시 예정이다.


    브릭메이트는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MOU(업무협약)를 맺고 클라우드부터 AI까지 아우르는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양질의 AI 서비스, 솔루션 등을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기반 CLOVA Studio를 활용해 추가 개발에 나선다.


    ‘LinguaSync-AI’는 피그마(Figma)에서 작동하는 써드파티 번역 플러그인이다. 피그마는 전 세계에서 디자인, 개발, 제품관리 등 IT 서비스 프로젝트 진행 관리를 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협업 도구다.


    이 AI 플러그인은 인공지능(AI)의 문맥적 이해(Contextual Understanding)를 바탕으로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한국어, 중국어 등 각 언어로 쓰인 기획서, 서비스 화면 등을 마치 프로젝트 참여자처럼 이해하고 즉각 번역한다.


    또 별도 브라우저나 애플리케이션에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 넣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사용자가 피그마 상에서 직접 텍스트 영역을 끌어서 선택해 원클릭 번역이 가능하다.


    브릭메이트 관계자는 “‘LinguaSync-AI’는 자사 임직원이 직접 GDC(Global Development Center)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글로벌 개발자들과 매일 같이 소통해 축적된 경험과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며 “내부용으로 테스트를 거쳐 단계적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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