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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반도체 관련학과 합격선 ‘쑥’
출처:bada 편집 :编辑部 발표:2023/08/14 09:12:36
2023년 대입 정시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 상승
의학계열과 격차 좁혀져…백분위 1.2점↑ 97.7점
지난해 말 치러진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대기업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이 높아지면서 의학 계열과의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종로학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정보포털에 공개된 입학성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3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선이 상승했다.
종로학원은 “정부의 반도체 집중 육성정책이 입시에서 점수 상승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 합격자의 경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탐구영역 평균 백분위 점수(70% 합격선)가 96.5점에서 2023학년도 97.7점으로 1.2점 상승했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삼성전자)는 95.8점에서 96.0점으로 0.2점,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는 94.3점에서 95.5점으로 1.2점 올랐다.
2023학년도에 신설된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와 한양대 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의 합격자 국·수·탐 평균 백분위는 모두 95.3점을 기록했다.
이들 3개 대학 합격자의 국·수·탐 백분위는 평균 96.4점이었는데 이는 전국 의대 평균(98.2점)과 1.8점 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