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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사우디 감산 연장 기대…WTI 81.80달러
출처:bada 편집 :编辑部 발표:2023/08/01 11:19:07
OPEC+ 생산량 감소…브렌트 85.56달러·두바이 85.64달러
국제유가가 사우디의 자발적 감산 연장 기대, 7월 OPEC+ 생산량 감소 보도 등으로 상승했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1.22달러 상승한 81.80달러에, 북해산 브렌트(Brent)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0.57달러 상승한 85.56달러에 마감했다. 중동산 두바이(Dubai)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0.93달러 상승한 85.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자발적 감산을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는 유가를 지지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사우디가 7, 8월 시행한 하루 100만 배럴 자발적 감산을 9월까지 연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OPEC+ 7월 생산량은 2734만 배럴로 전월 대비 하루 84만 배럴 감소해 2021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사우디의 7월 하루 원유 생산량은 86만 배럴 감소했으며 이는 OPEC+ 7월 생산량 감소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골드만삭스는 세계 석유 수요가 사상 최고치인 하루 1억28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2023년 하반기에는 견고한 수요로 하루 180만 배럴 공급부족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3으로 전월(49)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경기 위축을 나타내는 50 이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