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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엘게임즈, 깜짝 신작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출시 준비

    출처:bada    편집 :编辑部    발표:2023/08/04 08:48:21

    게임위 심의 통과…원작 이후 시간대 배경 ‘캐릭터 육성’

    게임위 심의 받은 만큼 이미 개발 상당 부분 진행中 관측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해 지난 2019년 출시한 ‘달빛조각사’ 대표 이미지. [출처=카카오게임즈]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해 지난 2019년 출시한 ‘달빛조각사’ 대표 이미지. [출처=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달빛조각사’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 출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4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에 따르면 엑스엘게임즈는 지난달 13일 ‘달빛조각사 : 다크게이머’에 대한 게임물 등급 분류를 신청했다. 이에 대해 게임위는 지난 3일 해당 게임에 대해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판정을 내렸다.


    등급 분류 심의에 따르면 이 게임은 ‘달빛조각사 이후 시간대를 배경으로 캐릭터를 육성하는 MMORPG 게임물’로 소개됐다. 플랫폼과 장르는 각각 모바일 게임, MMORPG로 표기됐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2019년 ‘달빛조각사’를 출시한 바 있다. 이 게임은 동명의 인기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개발됐다. 당시 원작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 전 사전 예약자는 32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으며, 출시 후에는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달빛조각사 : 다크게이머’에 대한 게임물관리위원회 심의 결정서 [출처=게임물관리위원회]

    ‘달빛조각사 : 다크게이머’에 대한 게임물관리위원회 심의 결정서 [출처=게임물관리위원회]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3월에도 신작 모바일 게임 ‘아키에이지 워’를 출시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 ‘아키에에지2’ 등을 개발 중이지만, 달빛조각사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 개발에 대해서는 밝힌 바 없었다. 다만, 게임위 심의를 받은 만큼 이미 개발은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엑스엘게임즈는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 등을 개발한 송재경 PD가 지난 2003년 설립한 회사다. 지난 2020년에는 카카오게임즈가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