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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비상’ 새만금 잼버리, 은행권도 긴급 지원

    출처:bada    편집 :编辑部    발표:2023/08/07 08:07:42

    하나·KB국민·신한은행, 이온음료 등 지원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사옥. [각사 제공]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사옥. [각사 제공]

    전북 새만금에서 열리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속출하며 어려움을 겪자 은행권도 현장 지원에 나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잼버리 대회 현장에 이온음료 20만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함께하고 있는 첫 야영 축제 활동에 예기치 못한 폭염 등으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게 돼 스카우트 대원·진행 요원·자원봉사자들의 건강과 안전한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또한, 대회에 참여한 스카우트 대원들의 휴식을 위해 필요시 인천에 소재한 글로벌 캠퍼스 연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한국을 찾은 각국의 청소년들이 예상치 못한 이상더위로 어려움을 겪게 되어 안타깝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대원들의 지친 마음을 이겨내고 대회의 주제(Draw your Dream)처럼 각 대원들이 자신의 꿈을 크게 그려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도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온 음료 10만 개를 긴급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세계 각국에서 문화교류와 우애를 나누고자 찾아온 청소년과 지도자 등 잼버리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마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역시 ‘새만금 세계 잼버리’ 현장에 이온 음료 10만 개를 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지원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의 휴식을 지원하고자 필요 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블루캠퍼스’ 연수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첫 잼버리 참가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청소년들이 좋은 경험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가져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사회와의 상생 가치에 진정성을 더하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