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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28일) 날씨] 연휴 첫날 아침 비소식…오후에 맑음

    출처:bada    편집 :编辑部    발표:2023/09/28 16:08:51

    아침 최저기온 17~22도…낮 최고기온 25~29도

    연합뉴스.

    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은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고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광주·전남, 제주도 1mm 내외 △강원영동, 강원영서 5mm 미만 △울릉도·독도 5~20mm △대구·경북 1mm 내외 △부산·울산·경남 0.1mm 미만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인천 20도 △서울 19도 △수원 18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전주 20도 △대전 19도 △안동 19도 △대구 20도 △포항 21도 △목포 21도 △광주 19도 △여수 21도 △부산 21도 △울산 20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인천 25도 △서울 26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9도 △청주 27도 △전주 27도 △대전 27도 △안동 27도 △대구 28도 △포항 27도 △목포 27도 △광주 27도 △여수 27도 △부산 28도 △울산 27도 △제주 27도 △울릉·독도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지역에서 ‘좋음’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