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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마무리…평소 금요일보다 교통량 감소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5/10/10 10:03:39
긴 추석 연휴가 마무리된 오늘(10일), 고속도로는 징검다리 연휴로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각 지방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4분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시쯤 가장 심하고 밤 9시쯤 해소될 것으로,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의 정체는 저녁 6시쯤 가장 심하고, 밤 9시 이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징검다리 연휴로 오늘 교통량은 평소 금요일보다 조금 줄어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가 예측한 오늘 하루 전국 교통량은 551만 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2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1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각 지방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4분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시쯤 가장 심하고 밤 9시쯤 해소될 것으로,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의 정체는 저녁 6시쯤 가장 심하고, 밤 9시 이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징검다리 연휴로 오늘 교통량은 평소 금요일보다 조금 줄어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가 예측한 오늘 하루 전국 교통량은 551만 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2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1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