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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정훈 진정 기각’ 인권위 수사 본격화…관계자 줄소환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5/12/24 11:40:47
경찰이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을 폭로해 수사받던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긴급구제 조치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오는 26일 박진 전 인권위 사무총장을, 내달 1일 남규선 전 인권위 상임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특수본은 이들을 상대로 박 대령에 대한 긴급구제가 기각된 경위와 이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특수본은 박 전 사무총장과 남 전 상임위원을 부르기에 앞서 인권위 직원을 상대로 이미 참고인 조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특수본은 최근 순직해병특검으로부터 인계받은 김 상임위원에 대한 직무 유기·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을 1팀, 내란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내란 선전·선동 혐의 사건을 2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순직해병특검은 김 상임위원에게 이유 없이 상임위를 퇴장하거나 출석하지 않고, 직원에게 부당한 각서를 작성하도록 강요하는 등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가 있다고 봤습니다.
또 안 위원장은 인권위가 지난 2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윤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긴급 안건을 의결한 데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고발돼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오는 26일 박진 전 인권위 사무총장을, 내달 1일 남규선 전 인권위 상임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특수본은 이들을 상대로 박 대령에 대한 긴급구제가 기각된 경위와 이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특수본은 박 전 사무총장과 남 전 상임위원을 부르기에 앞서 인권위 직원을 상대로 이미 참고인 조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특수본은 최근 순직해병특검으로부터 인계받은 김 상임위원에 대한 직무 유기·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을 1팀, 내란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내란 선전·선동 혐의 사건을 2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순직해병특검은 김 상임위원에게 이유 없이 상임위를 퇴장하거나 출석하지 않고, 직원에게 부당한 각서를 작성하도록 강요하는 등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가 있다고 봤습니다.
또 안 위원장은 인권위가 지난 2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윤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긴급 안건을 의결한 데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고발돼 수사를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