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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서킷 위 ‘운전자 없는 질주’…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 [아부다비를 가다]②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5/12/24 11:41:12
■ 시속 300km의 속도로 질주하는 레이싱카... 그런데 운전석이 비어 있다고?!
포뮬러1 (F1) 시즌 최종전인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
F1 시즌 종료 3주 전인 지난달 15일, 이 서킷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 A2RL(Abu Dhabi Autonomous Racing League)이 개최됐습니다.
■ '시즌 2' 맞이한 세계 최대의 AI 레이싱, A2RL
A2RL은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하는 자리가 아니라,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는 '진짜 레이싱' 인데요, 올해는 전 세계에서 모인 11개 팀이 225만 달러(한화 약 31억 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첫 대회 이후 18개월 만에 열린 두 번째 경기로, 관중 8천 명이 모였습니다.대회에 사용되는 차량은 모두 이탈리아 달라라(Dallara)가 제작한 슈퍼 포뮬러 차량입니다.
모든 팀이 동일한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방식인 데요, 여기에 참가팀이 센서, 제어 모듈, 자율주행 제어 소프트웨어 등을 탑재합니다.
각 레이스카에는 약 90kg의 컴퓨팅 장비가 실려 있고, 카메라·레이더·라이다(LiDAR)가 설치됐습니다.
차량이 출발선을 떠나는 순간, AI가 스스로 추월과 코너링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승패는 각 팀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알고리즘에서 갈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뮬러1 (F1) 시즌 최종전인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
F1 시즌 종료 3주 전인 지난달 15일, 이 서킷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 A2RL(Abu Dhabi Autonomous Racing League)이 개최됐습니다.
■ '시즌 2' 맞이한 세계 최대의 AI 레이싱, A2RL
A2RL은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하는 자리가 아니라,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는 '진짜 레이싱' 인데요, 올해는 전 세계에서 모인 11개 팀이 225만 달러(한화 약 31억 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첫 대회 이후 18개월 만에 열린 두 번째 경기로, 관중 8천 명이 모였습니다.대회에 사용되는 차량은 모두 이탈리아 달라라(Dallara)가 제작한 슈퍼 포뮬러 차량입니다.
모든 팀이 동일한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방식인 데요, 여기에 참가팀이 센서, 제어 모듈, 자율주행 제어 소프트웨어 등을 탑재합니다.
각 레이스카에는 약 90kg의 컴퓨팅 장비가 실려 있고, 카메라·레이더·라이다(LiDAR)가 설치됐습니다.
차량이 출발선을 떠나는 순간, AI가 스스로 추월과 코너링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승패는 각 팀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알고리즘에서 갈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