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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거북이’ 이배용 증거인멸교사 피의자 전환…뇌물 혐의는 검토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5/12/26 10:21:45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으로 특검의 참고인 조사를 받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증거인멸교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습니다.
KBS 취재에 따르면 최근 김건희 특검 팀은 이 전 위원장을 증거인멸교사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비서 박 모 씨는 이 전 위원장에게 지시를 받아 휴대전화를 교체했다는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로 수사받고 있습니다.
특검 팀은 지난 9월 이 전 위원장 자택 압수수색 뒤, 이 전 위원장이 박 씨에게 휴대전화 안에 있는 자료를 삭제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박 씨는 9월 12일 국가교육위원회 압수수색을 앞두고 휴대전화를 교체한 걸로 특검 측은 확인했습니다.
또, 특검 팀은 국가교육위원회를 압수수색 하면서 이 전 위원장과 박 씨의 컴퓨터가 초기화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건넨 데 대해선, 이 전 위원장을 뇌물 혐의 피의자로 기소할지 막판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검 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인 2022년 3월 말 이 전 위원장이 김 여사에게 금거북이와 축하 편지 등을 건네고, 그 대가로 장관급인 국가교육위원장에 임명됐는지 수사해 왔습니다. 이를 뇌물 혐의로 기소하려면, 김 여사와 윤 전 대통령의 공모 사실 등이 입증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이 전 위원장 측은 대선 당선 축하 선물로 금거북이를 건넸을 뿐 인사 청탁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KBS 취재에 따르면 최근 김건희 특검 팀은 이 전 위원장을 증거인멸교사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비서 박 모 씨는 이 전 위원장에게 지시를 받아 휴대전화를 교체했다는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로 수사받고 있습니다.
특검 팀은 지난 9월 이 전 위원장 자택 압수수색 뒤, 이 전 위원장이 박 씨에게 휴대전화 안에 있는 자료를 삭제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박 씨는 9월 12일 국가교육위원회 압수수색을 앞두고 휴대전화를 교체한 걸로 특검 측은 확인했습니다.
또, 특검 팀은 국가교육위원회를 압수수색 하면서 이 전 위원장과 박 씨의 컴퓨터가 초기화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건넨 데 대해선, 이 전 위원장을 뇌물 혐의 피의자로 기소할지 막판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검 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인 2022년 3월 말 이 전 위원장이 김 여사에게 금거북이와 축하 편지 등을 건네고, 그 대가로 장관급인 국가교육위원장에 임명됐는지 수사해 왔습니다. 이를 뇌물 혐의로 기소하려면, 김 여사와 윤 전 대통령의 공모 사실 등이 입증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이 전 위원장 측은 대선 당선 축하 선물로 금거북이를 건넸을 뿐 인사 청탁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