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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엔 잘 풀릴까?”…신년 운세도 AI로 본다 [잇슈 머니]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5/12/29 09:36:32

    [앵커]

    잇슈머니 시작합니다.

    박연미 경제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새해 다짐, 신년 운세도 AI'라고 하셨어요.

    올해가 오늘 포함 딱 사흘 남았고 이맘때면 새해 각오를 다지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걸 인공지능이 대신 해준다 이런 얘긴가요?

    [답변]

    맞습니다.

    올해를 돌아보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전 과정을 이젠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구글의 제미나이나 오픈AI의 챗GPT를 통해 내 인생의 연말 결산 리포트를 만들라고 명령하면, 그간의 대화 내역을 분석해 부문별 키워드와 강점, 보완할 점까지 뽑아줍니다.

    예컨대 올해 직장 내 고민이나 인간관계의 어려움, 커리어의 도전, 그래서 내년에 해야 할 일들까지 인공지능이 몇 초 만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거지요.

    필요하면 맥킨지나 보스턴컨설팅그룹이 만드는 보고서처럼 완벽한 리포트의 형태로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컨설팅 펌에 연간 수십억 원씩 쓰는 대기업뿐 아니라 개인들도 각자의 강점, 약점, 개선 사항을 분석하는 스와트 보고서를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