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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와대 복귀, 국민주권과 민주주의 제자리 찾았다는 이정표”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5/12/30 09:56:35
이재명 대통령은 1,330일 만의 청와대 복귀 의미에 대해 "헌정질서 유린으로 얼룩진 용산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주권과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았다는 점을 상징하는 이정표"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히며 "이번 복귀를 계기로 국정 중심은 국민이다, 국정의 완성도 국민을 통해 이뤄진다는 정부의 원칙과 철학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중요한 것이 주권자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뜻을 직접 경청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국정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정부, 국민 모두를 위한 정부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복귀 작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 "수출 사상 최초 7천억 달러 돌파…새해 대도약의 길로 전진"
이 대통령은 또 올해 수출이 어제 기준 사상 최초인 7천억 달러를 돌파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점을 거론하며 "모두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국민 여러분, 기업인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가오는 새해에는 이러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바탕으로 국가대도약과 모두를 위한 성장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길에 네 편, 내 편이 따로 있을 수 있겠냐"며 "이념을 초월해 힘을 모으고 진영을 넘어 지혜를 담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12·29 여객기 참사 희생되신 분들 명복 빌어…책임 있는 행동으로 답해야"
이 대통령은 또 어제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영상 추모 메시지를 낸 데 이어 오늘 국무회의에서도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사로 희생되신 179분의 명복을 빈다"며 "어떤 말로도 아픔을 온전하게 덜 수는 없겠지만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로서 유가족 여러분께 거듭 깊은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가장 필요한 일은 국가의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가를 묻는 피해자들 호소에 말이 아닌 책임 있는 행동으로 답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제가 보기에도 너무 느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진상조사를 위한 제도 개선을 최대한 서둘러주시고 유가족 지원 대책도 세심하게 살펴봐 주길 바란다"며 "국가 제1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 부처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적 안전 문제를 근본부터 점검하고 철저하게 보완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히며 "이번 복귀를 계기로 국정 중심은 국민이다, 국정의 완성도 국민을 통해 이뤄진다는 정부의 원칙과 철학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중요한 것이 주권자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뜻을 직접 경청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국정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정부, 국민 모두를 위한 정부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복귀 작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 "수출 사상 최초 7천억 달러 돌파…새해 대도약의 길로 전진"
이 대통령은 또 올해 수출이 어제 기준 사상 최초인 7천억 달러를 돌파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점을 거론하며 "모두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국민 여러분, 기업인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가오는 새해에는 이러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바탕으로 국가대도약과 모두를 위한 성장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길에 네 편, 내 편이 따로 있을 수 있겠냐"며 "이념을 초월해 힘을 모으고 진영을 넘어 지혜를 담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12·29 여객기 참사 희생되신 분들 명복 빌어…책임 있는 행동으로 답해야"
이 대통령은 또 어제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영상 추모 메시지를 낸 데 이어 오늘 국무회의에서도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사로 희생되신 179분의 명복을 빈다"며 "어떤 말로도 아픔을 온전하게 덜 수는 없겠지만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로서 유가족 여러분께 거듭 깊은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가장 필요한 일은 국가의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가를 묻는 피해자들 호소에 말이 아닌 책임 있는 행동으로 답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제가 보기에도 너무 느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진상조사를 위한 제도 개선을 최대한 서둘러주시고 유가족 지원 대책도 세심하게 살펴봐 주길 바란다"며 "국가 제1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 부처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적 안전 문제를 근본부터 점검하고 철저하게 보완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