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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3.3%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5/12/30 09:57:50
지난달 소매 판매가 두 달 만에 줄고, 산업 생산과 투자는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늘(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 조정)는 113.7로 전달보다 0.9% 올랐습니다.
이 가운데 광공업 생산은 0.6% 증가했는데, 반도체(7.5%)와 전자부품(5.0%) 등에서 생산이 늘어난 데 영향을 받았습니다.
서비스 소비를 보여주는 서비스업 생산은 전달보다 0.7% 증가했습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달보다 3.3%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2월 3.5% 감소한 뒤 21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었습니다.
지난달 추석 효과 등 명절 특수가 사라지면서 소비는 악화했지만, 조업일수가 증가해 생산에선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거로 풀이됩니다.
투자 지표를 보면, 설비 투자는 자동차 등 운송 장비에서 투자가 줄었지만, 일반 산업용 기계 등 기계류에서는 늘어 전달보다 1.5% 증가했습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4%p(포인트) 하락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습니다.
앞으로의 경기 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3%p 올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늘(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 조정)는 113.7로 전달보다 0.9% 올랐습니다.
이 가운데 광공업 생산은 0.6% 증가했는데, 반도체(7.5%)와 전자부품(5.0%) 등에서 생산이 늘어난 데 영향을 받았습니다.
서비스 소비를 보여주는 서비스업 생산은 전달보다 0.7% 증가했습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달보다 3.3%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2월 3.5% 감소한 뒤 21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었습니다.
지난달 추석 효과 등 명절 특수가 사라지면서 소비는 악화했지만, 조업일수가 증가해 생산에선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거로 풀이됩니다.
투자 지표를 보면, 설비 투자는 자동차 등 운송 장비에서 투자가 줄었지만, 일반 산업용 기계 등 기계류에서는 늘어 전달보다 1.5% 증가했습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4%p(포인트) 하락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습니다.
앞으로의 경기 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3%p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