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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우영 “쿠팡 용의자, ‘주문정보 5억 6천만건 확보’ 쿠팡 측에 협박”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5/12/31 09:29:56
쿠팡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가 지난달 쿠팡에 ‘주문 정보 5억 6천만 건을 갖고 있다’는 협박 메일을 보냈다고,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이 밝혔습니다.
국회 쿠팡 연석청문위원인 김 의원은 오늘(31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지난 11월 25일 (개인정보) 유출범이 쿠팡 측에 협박 메일을 보냈다”면서 “거기(메일)에 보면 주문 정보 5억 6천만 건이 확보돼 있다고 (협박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5억 6천만 건의 정보에는 사생활 비밀도 들어있다며, 용의자가 “성인물(주문 정보)이 있는 걸 자기들이 갖고 있다는 정보를 함께 첨부해서 쿠팡 측에 협박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성인 물품 주문 정보가 밝혀지면 “성적인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는, 대단히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김 의원은 쿠팡이 정보 유출 용의자로부터 주문 정보 협박 메일을 받은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쿠팡 김범석 Inc 대표 등 임원진에 대해 “도덕적 해이, 무책임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한테는 금융 치료가 답인 것 같다”면서 “현행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최대의 손실을 안겨준다면 그때 (국내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 쿠팡 연석청문위원인 김 의원은 오늘(31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지난 11월 25일 (개인정보) 유출범이 쿠팡 측에 협박 메일을 보냈다”면서 “거기(메일)에 보면 주문 정보 5억 6천만 건이 확보돼 있다고 (협박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5억 6천만 건의 정보에는 사생활 비밀도 들어있다며, 용의자가 “성인물(주문 정보)이 있는 걸 자기들이 갖고 있다는 정보를 함께 첨부해서 쿠팡 측에 협박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성인 물품 주문 정보가 밝혀지면 “성적인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는, 대단히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김 의원은 쿠팡이 정보 유출 용의자로부터 주문 정보 협박 메일을 받은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쿠팡 김범석 Inc 대표 등 임원진에 대해 “도덕적 해이, 무책임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한테는 금융 치료가 답인 것 같다”면서 “현행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최대의 손실을 안겨준다면 그때 (국내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