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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중 정상, 북한 대화 재개 중요성 확인…매년 만남 공감대”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6/01/06 09:45:32
[앵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두 정상이 매년 만날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서해구조물 문제와 관련해선 올해부터 경계 획정을 위한 차관급 회담 개최를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 체결식, 국빈만찬까지 4시간 이상을 함께 보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창의적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회담 결과를 전했습니다.
[위성락/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한반도 평화 안정이 한중 양국의 공동 이익이란 인식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양국 정상이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데도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또 국방 당국까지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민감한 현안인 서해 구조물 문제는 건설적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위성락/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서해는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2026년 이내에 차관급 해상 해양 경제 획정 공식 회담을 개최할 수 있게 노력해 나가기로…."]
양국 간 문화 교류는 점진적·단계적으로 확대해 가기로 했는데, 드라마나 영화에 앞서 예를 들어 바둑이나 축구 분야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 주석은 회담 말미에 "이 대통령의 방문이 아주 뜻깊다"며 "한중 새 시대의 든든한 기초를 다졌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로 시 주석 내외와 함께 '셀카'를 찍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SNS에 직접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두 정상이 매년 만날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서해구조물 문제와 관련해선 올해부터 경계 획정을 위한 차관급 회담 개최를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 체결식, 국빈만찬까지 4시간 이상을 함께 보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창의적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회담 결과를 전했습니다.
[위성락/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한반도 평화 안정이 한중 양국의 공동 이익이란 인식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양국 정상이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데도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또 국방 당국까지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민감한 현안인 서해 구조물 문제는 건설적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위성락/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서해는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2026년 이내에 차관급 해상 해양 경제 획정 공식 회담을 개최할 수 있게 노력해 나가기로…."]
양국 간 문화 교류는 점진적·단계적으로 확대해 가기로 했는데, 드라마나 영화에 앞서 예를 들어 바둑이나 축구 분야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 주석은 회담 말미에 "이 대통령의 방문이 아주 뜻깊다"며 "한중 새 시대의 든든한 기초를 다졌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로 시 주석 내외와 함께 '셀카'를 찍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SNS에 직접 공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