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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두 번째로 덥고, 시간당 100mm 호우 15차례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6/01/06 09:46:25
지난해 우리나라는 관측 이후 두 번째로 더웠고,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도 잦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이 오늘(6일) 발표한 '2025년 기후 특성'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 평균기온은 13.7도로 2024년(14.5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월 평균기온이 역대 1~2위를 기록하는 등 여름과 가을의 고온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평년보다 이른 6월 중반부터 확장해 10월까지 영향을 주면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밀려왔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여름엔 대관령에서도 1971년 관측 이후 첫 폭염이 나타났고, 서울의 열대야 일수는 46일로 가장 길었습니다.
지난해 장마철은 이례적으로 짧았지만, 7월 중순부터 9월 사이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9월 7일 전북 군산에서 관측된 시간당 152.2mm를 비롯해 가평과 서산, 함평, 무안 등 15개 지점에서 1시간 최다 강수량이 100mm를 넘었습니다.
반면, 강원 영동 지역에선 여름철 강수일수와 강수량 모두 역대 가장 적었습니다.
기상청이 오늘(6일) 발표한 '2025년 기후 특성'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 평균기온은 13.7도로 2024년(14.5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월 평균기온이 역대 1~2위를 기록하는 등 여름과 가을의 고온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평년보다 이른 6월 중반부터 확장해 10월까지 영향을 주면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밀려왔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여름엔 대관령에서도 1971년 관측 이후 첫 폭염이 나타났고, 서울의 열대야 일수는 46일로 가장 길었습니다.
지난해 장마철은 이례적으로 짧았지만, 7월 중순부터 9월 사이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9월 7일 전북 군산에서 관측된 시간당 152.2mm를 비롯해 가평과 서산, 함평, 무안 등 15개 지점에서 1시간 최다 강수량이 100mm를 넘었습니다.
반면, 강원 영동 지역에선 여름철 강수일수와 강수량 모두 역대 가장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