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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 이 대통령에 전기자전거·도자기·곶감 선물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6/01/08 09:33:2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기자전거 등을 선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일정에서 이 대통령에게 전기자전거와 중국 도자기, 찻잔 세트, 그림 등을 선물했습니다.
사과와 곶감 등 과일 선물도 별도로 준비됐습니다.
이는 지난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방한한 시 주석에게 이 대통령이 황남빵을 선물한 데 대한 답례 차원으로 보입니다.
중국 측은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부른 노래가 담긴 CD도 선물했습니다.
다만 외교 관례상 청와대는 중국으로부터 받은 선물의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선물을 교환할 때 보니 그쪽은 준비를 많이 했는데 우리는 준비를 너무 적게 해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는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를, 펑 여사에게는 칠보 명인의 탐화 노리개와 한국산 미용 기기를 선물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일정에서 이 대통령에게 전기자전거와 중국 도자기, 찻잔 세트, 그림 등을 선물했습니다.
사과와 곶감 등 과일 선물도 별도로 준비됐습니다.
이는 지난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방한한 시 주석에게 이 대통령이 황남빵을 선물한 데 대한 답례 차원으로 보입니다.
중국 측은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부른 노래가 담긴 CD도 선물했습니다.
다만 외교 관례상 청와대는 중국으로부터 받은 선물의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선물을 교환할 때 보니 그쪽은 준비를 많이 했는데 우리는 준비를 너무 적게 해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는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를, 펑 여사에게는 칠보 명인의 탐화 노리개와 한국산 미용 기기를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