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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총격에 미국 전역 시위 확산…“법 집행 인력 추가 파견”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6/01/12 09:29:46
[앵커]
미국 이민단속국 총격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주말 사이 미국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최소 천 건 이상의 시위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정부는 미네소타에 법 집행인력을 추가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민들이 차 안의 이민 단속국 직원에게 강하게 항의합니다.
손가락 욕까지 날리자, 이민 단속국 직원은 호신용 스프레이를 이들의 얼굴을 향해서 뿌려댑니다.
["누가 물 좀 주세요!"]
이민 단속국 총격으로 미국 시민권자인 르네 니콜 굿 사망 사건이 벌어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선 강추위 속 눈까지 내렸지만 수천 명의 시민이 모였습니다.
시위는 미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워싱턴 시민들은 백악관 앞으로 모여 '탄핵'과 '르네를 위한 정의'라는 손팻말을 들고 트럼프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파커 폭스/시위 참가자 : "우리는 파시스트 미국에 살고 있어요. 너무 끔찍합니다. 너무 멀리 나갔어요. 더 이상 이걸 허용해선 안 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수백 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이민 단속국의 폭력적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주말 동안 미국 50개 주에서 천 건 이상 열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민 단속국 등 정부 요원들과 시위대 사이에 충돌도 벌어졌습니다.
개인 화기로 중무장한 요원들은 시민들을 검문하고, 체포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 주민 : "이건 전부 테러예요. 저는 교사인데, 이민 단속국이 지역 학교들을 표적 삼아 아이들이 공교육을 받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어이가 없어요."]
상황은 나빠지고 있는데, 정부는 더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장관은 요원들의 안전한 임무 수행을 위해 더 많은 요원을 미니애폴리스에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요원들의 작전을 방해하면 범죄이고, 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이민단속국 총격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주말 사이 미국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최소 천 건 이상의 시위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정부는 미네소타에 법 집행인력을 추가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민들이 차 안의 이민 단속국 직원에게 강하게 항의합니다.
손가락 욕까지 날리자, 이민 단속국 직원은 호신용 스프레이를 이들의 얼굴을 향해서 뿌려댑니다.
["누가 물 좀 주세요!"]
이민 단속국 총격으로 미국 시민권자인 르네 니콜 굿 사망 사건이 벌어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선 강추위 속 눈까지 내렸지만 수천 명의 시민이 모였습니다.
시위는 미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워싱턴 시민들은 백악관 앞으로 모여 '탄핵'과 '르네를 위한 정의'라는 손팻말을 들고 트럼프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파커 폭스/시위 참가자 : "우리는 파시스트 미국에 살고 있어요. 너무 끔찍합니다. 너무 멀리 나갔어요. 더 이상 이걸 허용해선 안 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수백 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이민 단속국의 폭력적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주말 동안 미국 50개 주에서 천 건 이상 열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민 단속국 등 정부 요원들과 시위대 사이에 충돌도 벌어졌습니다.
개인 화기로 중무장한 요원들은 시민들을 검문하고, 체포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 주민 : "이건 전부 테러예요. 저는 교사인데, 이민 단속국이 지역 학교들을 표적 삼아 아이들이 공교육을 받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어이가 없어요."]
상황은 나빠지고 있는데, 정부는 더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장관은 요원들의 안전한 임무 수행을 위해 더 많은 요원을 미니애폴리스에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요원들의 작전을 방해하면 범죄이고, 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