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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이준석 회동…“특검 반드시 추진” “거악 앞 공조”
출처: 편집 :编辑部 발표:2026/01/13 10:22:47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통일교·공천 헌금·대장동 항소 포기 등에 대한 특검 연대를 본격화하고,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특검법 공동 발의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가진 양당 대표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특검은 눈감고 이미 죽은 권력에 대한 부관참시 특검만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야당이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국민들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대장동 항소 포기·통일교 특검, 그리고 공천 뇌물 특검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그런 결기를 가지고, 꼭 이뤄내기 위해서 모였다"며, "조국 대표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안타깝고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어려운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소 간의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국가의 중차대한 문제 앞에서는 공조하고 또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서 이 자리가 마련됐다"며, "정치와 사법제도를 망가뜨리는 거악 앞에서는 공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오늘 국민 앞에 약속했으면 좋겠다"며 "김병기·강선우 특검 그리고 제3자 추천 방식의 통일교 특검, 대장동 검찰 항소 포기 경위 규명, 이 세 가지를 반드시 함께 추진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명백한 정권의 부패 앞에서 야당이라면 어떻게 특검 공조를 거부할 수 있겠냐"며, 조국 대표를 향해 "저와 장동혁 대표의 제안에 조국혁신당은 이해하기 어려운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일관했지만 다시 재고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우선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민주당도 윤리심판원에서 제명하고 지금 실시간으로 증거가 인멸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양당 대표는 구속수사를 포함한 강제 수사에 대해서 강력히 촉구하는바"라며 "수사가 미진한 경우에는 양당과 함께 공동으로 특검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에서 특검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단식 등 대응 방안에 대해선 "어떤 수단으로 어떤 방식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논의한 바는 있지만 적절한 방식으로 적절한 시기에 알리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양당의 연대 논의에 대해선 "오늘은 현안에 집중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가진 양당 대표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특검은 눈감고 이미 죽은 권력에 대한 부관참시 특검만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야당이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국민들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대장동 항소 포기·통일교 특검, 그리고 공천 뇌물 특검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그런 결기를 가지고, 꼭 이뤄내기 위해서 모였다"며, "조국 대표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안타깝고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어려운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소 간의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국가의 중차대한 문제 앞에서는 공조하고 또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서 이 자리가 마련됐다"며, "정치와 사법제도를 망가뜨리는 거악 앞에서는 공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오늘 국민 앞에 약속했으면 좋겠다"며 "김병기·강선우 특검 그리고 제3자 추천 방식의 통일교 특검, 대장동 검찰 항소 포기 경위 규명, 이 세 가지를 반드시 함께 추진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명백한 정권의 부패 앞에서 야당이라면 어떻게 특검 공조를 거부할 수 있겠냐"며, 조국 대표를 향해 "저와 장동혁 대표의 제안에 조국혁신당은 이해하기 어려운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일관했지만 다시 재고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우선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민주당도 윤리심판원에서 제명하고 지금 실시간으로 증거가 인멸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양당 대표는 구속수사를 포함한 강제 수사에 대해서 강력히 촉구하는바"라며 "수사가 미진한 경우에는 양당과 함께 공동으로 특검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에서 특검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단식 등 대응 방안에 대해선 "어떤 수단으로 어떤 방식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논의한 바는 있지만 적절한 방식으로 적절한 시기에 알리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양당의 연대 논의에 대해선 "오늘은 현안에 집중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