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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K-박람회서 1억2천만달러 수출 상담…MOU 88건 체결
출처: 편집 :编辑部 발표:2026/09/30 09:45:42
문화체육관광부는 24∼27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서 1억2천21만달러(한화 약 1천627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인 120개 국내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1천561건의 현장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업무협약(MOU)도 88건 체결됐다. 한 화장품·의료 기기 기업은 700만달러 규모의 현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공연 지식재산(IP) 분야의 또 다른 벤처기업도 80만달러 규모의 수출·투자 계약을 성사했다.
수출 상담과 함께 진행된 K-콘텐츠 문화 행사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25∼27일 멕시코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소비자 전시'에는 총 4만2천명이 방문했고, 26일 펩시센터에서 개최된 K팝 콘서트 '코리아 스포트라이트'에도 6천명이 참가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는 중남미의 일상에서 K-컬처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 알리고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20개 국내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1천561건의 현장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업무협약(MOU)도 88건 체결됐다. 한 화장품·의료 기기 기업은 700만달러 규모의 현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공연 지식재산(IP) 분야의 또 다른 벤처기업도 80만달러 규모의 수출·투자 계약을 성사했다.
수출 상담과 함께 진행된 K-콘텐츠 문화 행사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25∼27일 멕시코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소비자 전시'에는 총 4만2천명이 방문했고, 26일 펩시센터에서 개최된 K팝 콘서트 '코리아 스포트라이트'에도 6천명이 참가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는 중남미의 일상에서 K-컬처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 알리고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