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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G선의 딜레마…"잘 만들 순 있는데 수익이 문제"2019-02-09
- [신년사]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작지만 단단한 회사로 거듭나야"2019-02-09
- [신년사] 한영석·가삼현 현대重 대표 "수주 117억불, 매출 8.5조원 목표"2019-02-09
- 현대중공업그룹 "장기불황에도 R&D 포기 못해"2019-02-09
- 한국조선, 세계 발주량 절반 휩쓴 비결…"친환경·초대형"2019-02-09
- 현대미포, 글로벌 조선 빅5 자리 탈환 예고2019-02-09
- 현대重 미래 먹을거리 로봇사업…"아직은 걸음마"2019-02-09
- 조선업계 새해 경고등…LNG선, 언제나 구세주 아니다2019-02-10
- 조선업계, 세계 1위 '쓸쓸한 자축'2019-02-10
- 대우조선, 이르면 이달 10억달러 수주 '잭팟'2019-02-10
- "올해도 LNG다"…조선 빅3 수주목표 'UP'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