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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확고한 의지 없이 해운업 재건 없다2018-07-19
- 현대미포에 7500만불 규모 발주사는 美 오버시즈십홀딩그룹2018-07-19
- 해운업계 "대기업 물류자회사, 일감 모두 싹쓸이"2018-07-19
- “실적부진에 노사분쟁에…” 2017년으로 돌아간 조선주2018-07-19
- IPA, 중국에서 인천항 이커머스 클러스터 홍보2018-07-18
- YGPA, 광양항 총괄안전관리협의회 개최2018-07-18
- 해수부 해양진흥공사설립추진단 해체2018-07-18
- 현대重, 7.4억불 LNG선 4척 수주2018-07-18
- 살아나는 컨선시장, 상반기 폐선 18척…"전년비 82% 줄어"2018-07-18
- 흥아해운, 유조선 2척 매각…1000만불 자본확충2018-07-18
- 대우조선, 가상안전체험실 개소…직원들 안전의식 고취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