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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기 신도시 정비구역 지정 물량 최대 7만호로 확대2025-09-26
- ‘대북전단 살포’ 납북자가족 모임 대표 재난안전법 위반 혐의 송치2025-09-26
- ‘로봇 팔’로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반출 또 연기2025-09-26
- 다음 달부터 KTX·SRT 표 없이 타면 푯값 두 배로2025-09-26
- 코스피, 10거래일 만에 3,400 아래로…환율 1,410원 대2025-09-26
- 김건희특검, 한학자 통일교 총재 불출석…오는 29일 재소환2025-09-26
- 한강버스 선체 고장으로 또 멈춰…승객 70명 하선2025-09-26
- ‘라임 김봉현 금품수수 의혹’ 기동민·이수진 등 1심 무죄2025-09-26
- 특검, 30일 한덕수 전 총리 첫 공판 중계 신청…“국민 알 권리”2025-09-26
- 대통령실 “이시바 일본 총리, 9월 30일 방한…부산서 정상회담”2025-09-26
- 20분 넘겨 연설 대한민국 33번 외쳐…유엔 사무총장 접견2025-09-24